2024년 10월 09일(수)

'상위 1%' 몸매 가진 스타만 할 수 있다는 '속옷 광고' 찍은 여자 연예인 6인

왼쪽부터 가수 전효성, 나인뮤지스 경리 / (좌) 예스, (우) 더 셀리브리티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몸매 좋은 연예인만 찍을 수 있는 특별한 광고가 있다. 바로 속옷 광고다.


속옷 모델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대문자 S 라인을 갖춰야만 선정될 수 있다.


물론 몸매만 완벽하다고 해서 속옷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여신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미모가 뒷받침돼야만 속옷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 중에서도 뛰어난 비주얼과 몸매를 갖춰 속옷 모델로 선정됐던 스타를 한데 모아봤다.


1. 전효성



예스


첫 번째 스타는 바로 아리따운 몸매를 자랑하는 전효성이다.


전효성은 과거 속옷 브랜드 예스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잘록한 허리에 황금 골반과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2. 경리



더 셀리브리티


나인뮤지스 경리 역시 아리따운 미모와 몸매로 속옷 모델 자리를 꿰찬 바 있다.


과거 경리는 속옷 브랜드 비너스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리는 매혹적인 비주얼과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남성 팬의 마음을 훔쳤다.


3. 홍진영



보디가든


애교 넘치는 성격과 화사한 비주얼을 가진 트로트 가수 홍진영 역시 속옷 모델로 활동했다.


홍진영은 지난 2016년 배우 심형탁과 함께 속옷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의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홍진영은 속옷 모델로 활동하며 굴곡진 몸매를 여과 없이 선보였다.


4. 신민아



비비안


굴곡진 몸매의 대표 격인 배우 신민아도 속옷 모델로 선정된 적이 있다.


과거 신민아는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모델로 발탁되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신민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넓은 골반으로 뭇 남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5. 가인



예스


섹시한 이미지가 강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또한 속옷 모델로 낙점돼 팬심을 저격했었다.


그가 모델로 발탁된 속옷 브랜드는 바로 예스다.


짙은 아이라인을 자랑하는 가인은 당시 관능적인 몸매로 팬을 매혹시켰다.


6. 김소은



BYC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배우 김소은이다.


김소은은 오마이걸 아린이 최근 모델로 뽑힌 BYC의 전 모델이었다.


그는 아찔한 속옷 차림에 볼륨감 넘치면서도 굴곡 있는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