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부천 돌잔치 참석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
22일 부천시청은 부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이 돌잔치를 진행했던 곳이 부천 상동에 위치한 라온 파티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9일(토) 16시 50분~20시 30분, 10일(일) 10시 20분~14시14분, 17일(일) 10시 33분~13시 42분 사이 라온파티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검사받을 것을 요청했다.
현재까지 라온파티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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