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희율)가 사랑스러운 자태로 심장을 폭격했다.

최근 잼잼이의 공식 SNS 채널에서는 "문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잼잼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깜찍한 비주얼을 한껏 자랑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별을 담은 듯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잼잼이는 요정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커다란 눈과 함께 오밀조밀 모인 이목구비를 지닌 잼잼이는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극도의 깜찍함을 자랑하는 잼잼이는 매끈하고 뽀얀 피부로 감탄을 유발했다.

여기에 잼잼이는 분홍색 잠옷을 입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 팬의 심박수를 높였다.

스치기만 해도 심장에 무리가 올 것 같은 잼잼이는 카메라 정면을 응시한 모습으로 진한 설렘을 안겼다.

사랑스러운 잼잼이의 모습에 누리꾼은 "잼잼 공주님", "심장 터져", "우리 예쁜 희율이"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문희준과 잼잼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