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어린 나이에도 우월한 미모로 주목을 받는 여자 아이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는 6월 데뷔 예정인 플레이엠걸즈의 멤버 조아(조혜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얼굴, 피지컬 모두를 갖춘 05년생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에이핑크가 속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 플레이에임걸즈의 막내인 조아는 데뷔 전부터 아름다운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
2005년생으로 올해 16살인 그는 청순한 느낌과 시크한 매력이 공존하는 미모를 자랑한다.
뽀얀 피부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조아는 눈부신 자태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조아는 어린 나이임에도 우월한 피지컬까지 지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조아의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05년생 실화인가?", "분위기가 너무 좋다", "데뷔하면 대박 날 듯!"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오는 6월 데뷔 예정인 7인조 걸그룹 플레이엠걸즈는 멤버 프로필을 순차 공개하는 등 상세 데뷔 준비 과정을 대중들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