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늘 좋은 노래로 청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보컬 그룹 비투비. 아쉽게도 모든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은 당분간 보기 힘들 듯하다.
6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현식은 오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는 멤버인 육성재와 같은 날에 입대하는 것이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대 시간과 장소는 본인 의사에 따라 비공개된다.
임현식은 한 훈련소에서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 복무하게 된다.
임현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방의 의무 수행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나에겐 너무 든든한 우리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비투비 팬덤)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다.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은 최근 전역했다.
현재 이창섭, 이민혁은 군 복무 중이다. 아직 정일훈과 프니엘이 미필이고, 곧 육성재와 임현식이 군 입대해, 비투비의 '군백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