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가타 파리는 시그니처 라인인 볼앤볼(BALL&BALL) 컬렉션의 새로운 브레이슬렛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볼과 링크 체인의 조합이 돋보이는 토글 장식의 브레이슬렛과 진주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볼체인 브레이슬렛의 두 가지 신제품이 출시됐다.
매치하는 룩에 따라 스타일리쉬함 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단품으로 착용하면 깔끔하게 매치가 가능하고, 여러 개를 레이어드하면 글래머러스한 포인트가 완성되는 아가타의 볼체인 브레이슬릿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포인트 악세서리로 제격인 아가타 파리의 볼체인 브레이슬릿은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