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완벽한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킴 카다시안은 네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아찔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풍만한 글래머 몸매로 남심에 불을 지폈다.
군살이라곤 없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킴 카다시안의 황금 골반은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했다.
여기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아름다운 미모까지 겸비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눈부신 비주얼로 허공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짙은 설렘을 안겼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안았고, 대리모를 통해 두 자녀를 더 품에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