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솔직+털털 매력으로 단 5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 끌어모아 '202만 유튜버'된 솔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유튜브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솔라의 유튜브 구독자라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다.


솔라는 "업로드를 활발하게 할 정도로 재미있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YouTube '솔라시도 solarsido'


앞서 솔라는 지난 2019년 2월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의 유튜브 계정 '솔라시도'는 같은 해 11월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솔라의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는 28일 오후 3시 기준 202만 명이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커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받았다. 이제는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해 다이아 버튼을 받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YouTube '솔라시도 solarsido'


또 솔라는 "1,0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해 뭐든 시도할 예정이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벌써 200만 넘었구나", "재미있게 보고 있다", "다재다능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솔라는 지난 23일 솔로곡 '뱉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YouTube '솔라시도 solarsido'



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