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초보 발라더들의 마지막 도전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지난 방송에서 초보 발라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는 각자 바비킴, 노을의 강균성과 이상곤, 오마이걸 효정, 어반자카파 조현아, 다비치 이해리, 권진아와 함께 짝을 이뤄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초보 발라더들은 그동안 보였던 부족한 빈틈을 말끔히 메우고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중 장성규와 이해리의 '넘쳐흘러' 무대는 디지털 조회수 합산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화제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2곡을 획득한 초보 발라더들은 이번 도전을 통해 신곡 2곡을 추가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 안의 그대' 도전 무대 결과는 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