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재욱이 차원이 다른 비주얼로 팬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다.

지난 14일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촬영장에 나선 이재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천시청 공무원 이장우로 분한 이재욱은 비현실적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앞머리를 살짝 넘기는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훈훈한 자태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잡티라곤 없는 백옥 피부를 지닌 그는 절로 감탄이 나오는 미모를 뽐냈다.

명인이 조각한 듯 완벽한 이목구비는 이재욱의 비주얼에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우수에 찬 눈빛은 이재욱의 미모에 절로 끝없는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스치기만 해도 심장을 폭발시킬 것 같은 자태를 자랑한 이재욱은 무표정하게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진한 설렘을 안겼다.

독보적인 아우라로 연기에 몰입하는 이재욱은 뭇 여성 팬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1초만 마주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이재욱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재욱이 열연 중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