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월)

"같이 놀아요♥"···오빠팬들 심장 녹이는 '살인 애교' 선보인 17살 장원영

Twitter 'superstar_izon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아리따운 미모로 남성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13일 소속 그룹 아이즈원 공식 SNS 계정은 게임 '슈퍼스타 아이즈원'('SUPERSTAR IZ*ONE) 측이 게재한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본어로 "아이즈원과 함께 놀아요"라고 애교 있게 말하며 진한 설렘을 유발했다.



Twitter 'superstar_izone'


2014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장원영은 흑발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잡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가진 장원영은 절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팬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전하는 장원영은 태생이 아이돌임을 실감케 했다.



Twitter 'superstar_izone'


입꼬리를 올리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독보적인 자태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낸 장원영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의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아이즈원'은 지난 13일 기준 9만 명의 사전등록자를 기록했다.



Twitter 'superstar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