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 "[EPISODE] BTS (방탄소년단) @ 2019 MM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2019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무대를 준비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개인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 선보였다. 특히 멤버 뷔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하얀 슈트를 입은 뷔는 남신 그 자체였다. 그는 남다른 춤선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개인 무대 리허설을 마친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뷔는 '쌩얼'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는 특유의 '멍뭉미'를 뽐내며 팬심을 요동치게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저게 쌩얼이라니", "얼굴이 미쳤다", "너무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투어 콘서트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