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새론의 여동생 김아론이 언니 못지않은 '넘사벽'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정색 카디건을 걸친 김아론은 입술을 쭉 내밀며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아론은 후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음에도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언니 김새론 '매운맛 버전'인 것 같다며 김아론의 외모를 극찬했다.
김아론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 김아론은 컷마다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홀렸다.
피지컬까지 우월한 김아론은 페미닌룩, 캐주얼룩 등 어떠한 의상도 트랜디하게 소화해냈다.
보는 순간 '여친짤'로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대폭발한다는 김아론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아론은 2002년생으로 올해 19살이다. 그는 영화 '바비', '용의자X'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