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존 윅'이 3월 19일 재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존 윅'은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이 의문의 남자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위험한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스릴러이다.
영화는 은퇴 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존 윅'이 내재되어 있던 킬러 본능을 드러내고, 복수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위험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키아누 리브스의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급이 다른 액션 연기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