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귀여움 치사량' 초과했다고 난리 난 벤틀리의 '3자 볼따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말문이 트이면서 극강의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벤틀리는 행동뿐만 아니라 한결같이 러블리한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중이다.


별을 담은 듯한 밝은 눈, 시원한 입동굴 모두 매력적이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은 일명 '3자 볼살'이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꽃놀이에 나선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벤틀리는 눈앞에 놓인 식용꽃을 열심히 따며 '먹짱'의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줬다.


VJ삼촌은 그런 벤틀리의 앙증맞은 뒷태를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기록했다.


이때 누리꾼의 시선을 집중시킨 건 다름 아닌 벤틀리의 오동통한 볼살이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흘러내릴 것 같은 볼살은 툭 튀어나온 이마와 조화를 이루며 숫자 3을 만들어냈다.


또 다른 장면에서도 벤틀리는 귀여운 볼따구를 과시해 콕 눌러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실물 영접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다는 벤틀리의 볼살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