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영화로 호평 이어가는 '울프 콜'

사진 제공 = 판씨네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덩케르크', '헌터 킬러' 제작진의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이 언론과 평단,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이다.


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눈을 사로잡는 스펙터클함과 압도적인 사운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서스펜스 가득한 스토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며 '울프 콜'을 강력 추천했다.


개봉과 함께 쏟아진 뜨거운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 속에 웰메이드 잠수함 영화로 기억될 '울프 콜'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판씨네마
사진 제공 = 판씨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