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17살 되더니 물오른 '성숙미' 뽐내는 아이즈원 막내 장원영

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의 막내 장원영이 숨겨둔 성숙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7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트위터 계정에 "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장원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그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witter 'official_izone'


특히 장원영은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은 채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진 사랑스러운 표정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장원영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하는구나", "우리 막내 다 컸다", "분위기가 너무 예뻐", "슈트 엄청 잘 어울린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신곡 '피에스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이다.





Twitter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