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4살 되더니 오동통한 올챙이배 쏙 들어가고 '복근' 생기기 시작한(?) 벤틀리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오동통한 뱃살이 귀여웠던 벤틀리가 사뭇 홀쭉해진 자태를 보여줬다.


최근 벤틀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놀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bentleyhammington'


귀여운 벤틀리의 비주얼, 독특한 상의 패션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건 몸매였다.


벤틀리는 홀쭉해진 배뿐만 아니라 희미하게 보이는 복근 라인을 과시했다.


키도 부쩍 자랐는지 4등신 몸매를 벗어난 듯한 모습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먹짱' 벤틀리가 매번 흘러내릴 것 같은 뱃살을 보여줬던 점을 생각하면 꽤나 놀라운 변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벤토리 뱃살 없어졌어", "점점 어린이가 되어가는 벤틀리", "곧 복근 생기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매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즐거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