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새 드라마서 '캠퍼스 여신'으로 등장해 20대 미모 뽐낸 '애엄마' 김태희

tvN '하이바이, 마마!'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캠퍼스 여신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와 조강화(이규형 분)가 2006년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학생이던 두 사람은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처음 만났다.


이들은 서로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수년간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tvN '하이바이, 마마!'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대학생 연기에도 이질감이 없는 김태희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깜찍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그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와 악마 머리띠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공개된 이규형과의 데이트 장면에서 그는 수수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학생의 풋풋함을 뽐냈다.



tvN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극강의 청순함을 선보였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대학생 기죽인다", "사랑스럽다", "진짜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남편 조강화와 딸 서우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tvN '하이바이, 마마!'


※ 관련 영상은 4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하이바이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