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쇼컷 후 '잘생쁨' 터졌는데 걸크러쉬까지 넘쳐 난리 난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Instagram 'i_icaruswalks'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화제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랜스젠더 역할을 맡으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배우 이주영.


이주영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극 중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주영은 일상에서도 변함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주영은 흑발을 시작으로 블루블랙, 애쉬그레이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Instagram 'i_icaruswalks'


또 그는 목선 중간까지 내려오는 짧은 머리카락을 하고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한다.


진한 쌍꺼풀이 있는 큰 눈과 칼에 베일 듯한 이주영의 날렵한 턱선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쩜 저렇게 예쁜데 잘생겼지", "매력 쩐다", "시크해서 너무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즘 걸크러시 매력이 장난이 아니라는 이주영의 일상을 아래 사진에서 다 함께 만나보자.


이처럼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이주영이 출연하는 매주 '이태원 클라쓰'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Instagram 'i_icarusw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