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미녀 자매 허송연과 허영지가 훈훈한 인증샷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아나운서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파엠에 허자매가 놀러 왔어요 잠시 후 아침 8시부터! 주말의 아침을 비글텐션으로 활짝 열어드릴게요. SBS 파워FM 107.7MHz 주파수 고정:) #김영철의 파워fm#허자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허송연, 허영지 자매와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살 터울이지만 꼭 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자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자매와 김영철 세 사람의 생각지 못한 케미 또한 훈훈함을 한층 더했다.
한편 허송연은 가수 허영지의 언니이자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