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어린 나이에 '완성형'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는 5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11회는 '새해에도 이쁘쥐 귀엽쥐 사랑스럽쥐'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세상에서 제일 깜찍한 화가로 변신할 예정이다.
2020년 5살, 4살이 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화가를 떠올리게 하는 베레모를 쓰고 남다른 꽃미모를 뽐낸다.
한 살 더 먹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새해에 어떤 모습으로 전국의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오늘(5일) 방송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세계 최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의 첫 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찾아간다.
화가 복장으로 루브르를 찾은 윌리엄과 벤틀리는 남다른 관점으로 예술작품을 보며 영감을 듬뿍 받았다는 후문이다.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예술적 재능이 있을지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