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019년을 달궜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정지소가 한껏 아름다워진 근황으로 남심에 불을 지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정지소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정지소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과 조여정의 딸 다혜 역으로 등장했다.
작품에서 부잣집 딸로 등장해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한 정지소는 최우식과의 진한 키스신으로 관객에게 얼굴도장을 찍은 바 있다.
'기생충'에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뽐냈던 정지소는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날렵한 턱 선에 그림을 그린 듯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정지소는 눈길을 뗄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정지소의 뽀얀 피부와 발그레한 볼은 귀여운 분위기를 배가시켜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드렸다.
갈수록 예뻐지는 정지소의 상큼한 매력에 누리꾼들은 감탄의 목소리 보냈다.
여신을 보는 듯한 미모를 선보인 정지소의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정지소는 오는 2월 방영을 앞둔 tvN '방법'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