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서 슈트 입고 등장해 미친 미모 뽐낸 키 182cm '호텔델루나 청명이' 이도현

MBC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이도현이 미친 슈트핏을 뽐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배우 이도현과, 구구단 멤버 미나가 무대에 올라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시상했다.


나비넥타이가 매력적인 블랙 정장을 착용한 이도현은 완벽한 슈트핏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MBC '2019 MBC 방송연예대상'


키가 182cm인 이도현은 10등신에 가까운 비율로 모델 뺨치는 분위기를 뽐냈다.


그의 끝을 알 수 없는 긴 다리와 조막만 한 얼굴 크기는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모델이 런웨이 하는 줄 알았다", "초반부터 심쿵했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은 tvN '호텔 델루나'에서 고청명 역으로 분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MBC '2019 MBC 방송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