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일어나자마자 '모닝 응가'하고 기분 좋아져 미소 날린 '세젤귀' 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건후가 '모닝 응가'를 하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만 여행에서 하루를 시작한 건나파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 중 가장 먼저 깨어난 사람은 건후였다. 잠에서 깬 건후는 심심한 듯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더니 이내 수상한(?) 자세를 취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자세를 본 VJ 삼촌은 냄새를 맡으며 "응가 싸나?"라고 말했다.


삼촌의 말을 들은 건후는 부끄러운 듯 침대 옆 구석진 자리를 찾아 들어갔다.


그러더니 온몸과 얼굴에 힘을 주며 쾌변을 시작했다. 건후가 진짜로 볼일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VJ 삼촌은 "냄새나, 진짜 냄새나"라고 말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잠시 후 건후는 볼일을 다 마친 듯 상큼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닝 응가'를 마치고 기분이 좋아진 건후의 귀여운 모습은 하단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