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화)

초동안이라 안 믿기지만 곧 '30대'로 접어드는 91년생 아이돌 5인

Instagram 'official.chamisul'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12월에 접어들면서 이제 새로운 해를 맞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른 살을 맞이하게 될 아이돌이 주목받고 있다.


1991년생인 이들은 내년이면 30대에 접어들지만 하나같이 30대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뽐낸다.


겉보기에는 여전한 20대 비주얼이지만 어느덧 나이를 먹은 예비 30세 아이돌을 모아봤다.


1. 아이린



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의 맏언니 아이린은 어느덧 30세를 맞이하게 됐다.


아이린은 여자 아이돌 비주얼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많은 이는 그의 나이를 실제보다 더 어리게 봤다.


곧 30대에 접어들지만 주름 하나 없이 투명한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아이린의 비주얼은 보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


2. 솔라


Instagram 'mamamoo_official'


RBW


연예계 대표 '꼬부기상'인 마마무 솔라도 올해 29살이다.


솔라는 데뷔 이후 줄곧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솔라의 방부제 미모는 줄곧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3. 수호


SM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하이컷


최근 '옵세션'(Obsession)으로 카리스마를 뽐낸 엑소 수호도 1991년에 태어났다.


내년이면 서른 살이지만 수호는 무대 위에서 여전히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여심을 홀리고 있다.


4. 박초롱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Instagram 'mulgokizary'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 박초롱도 30살에 가까워졌음에도 여전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데뷔 초 특유의 '발음 파괴자' 면모로 많은 팬을 모았던 박초롱은 나이 들어가기는커녕 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하고 있다.


박초롱의 물오른 청순미 덕분에 에이핑크는 여전히 대표 '청순돌'로 자리하고 있다.


5. 서현



Instagram 'seojuhyun_s'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도 곧 30살로 접어들게 돼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팀 내에서 서현은 막내 위치였기에 서현이 30대가 된다는 것은 쉽게 와닿지 않는다.


그러나 서현은 최근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혀 나가며 여전한 전성기급 활동과 물오른 미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