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5일(목)

한겨울에도 벽돌 걱정 없이 마음껏 아이폰 쓸 수 있는 보들+포근 '벅스버니 후리스 케이스'

SH컴퍼니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유독 올겨울을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겨울만 되면 벽돌로 변해 먹통 되기 일쑤인 아이폰 유저들이다.


그렇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 없다. 추운 날씨로부터 당신의 아이폰을 따뜻하게 감싸줄 아이템이 있으니 말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쇼핑몰 등에는 아이폰 유저들의 전폭적인 인기를 얻는 '악동 벅스바니 양털 핸드폰 케이스'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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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보들보들한 털에 애니메이션 벅스 버니 주인공이 새겨져 있어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자꾸만 만지고 싶은 촉감으로 핸드폰에 끼는 순간 모든 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기능도 뛰어나다. 핸드폰이 찬 바람에도 끄떡없도록 보온성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겨울에도 마음 놓고 사용 가능하다.


벅스바니 케이스는 단돈 7,5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그레이, 화이트 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겨울, 추위에 고통받는 핸드폰에 따뜻하고 포근한 옷을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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