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녀공장이 지난 26일 올리브영 강남 본점 2층 마녀공장 팝업 스토어에서 브랜드 모델인 김세정과 함께 진행한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녀공장 신제품 '퓨어 & 딥 클렌징폼' 출시를 기념해 만든 자리로, 포토 타임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특별 기프트를 증정하는 등 약 60분가량 진행됐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인 김세정과 함께한 첫 오프라인 이벤트였던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올리브영 강남 본점 2층에서 자사 인기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과 신제품 '퓨어 & 딥 클렌징폼'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마녀의 욕실'을 운영하고 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콩·호호바씨 오일 등 16가지 엄선된 자연 유래 성분을 더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높은 세정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며, '퓨어 & 딥 클렌징폼'은 밀도 높은 초미세 거품으로 모공의 숨은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클렌저이다.
해당 제품은 마녀공장 공식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