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살 빼고 갈수록 예뻐지는 악뮤 수현의 '퇴폐미' 넘치는 새 화보

사진 제공 = 엘르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악동뮤지션(AKMU)이 새 화보에서 고혹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24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찬혁과 이수현은 몰라 보게 성숙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수현은 치명적인 걸크러시를 뽐내며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제공 = 엘르


어두운 갈색의 중단발을 한 이수현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퇴폐미를 자랑했다.


이수현은 시스루 드레스, 검정 가죽치마 등의 의상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이수현의 모습은 팬심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컴백한 악동뮤지션은 오는 12월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