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요정 같은 미모로 남심을 홀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신곡 'Feel Special'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 기간 이들을 기다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미나를 제외한 8명의 멤버는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다현이 시선을 강탈했다.

누드톤의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다현은 완벽한 군무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금발 머리와 함께 돋보이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시종일관 독보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인 다현의 이날 모습은 '요정' 그 자체였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다현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둡 너무 예쁘다", "다현이가 제일 눈에 들어온다", "이번 노래랑 찰떡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디즈니 만화에서 튀어나올 듯한 비주얼로 남심을 제대로 홀린 다현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