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송강이 남다른 피지컬로 여심을 홀렸다.

송강은 최근 종영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긍정적이고 자유로운 4차원 꽃소년 루카를 연기했다.

송강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비주얼은 해당 배역과 완벽하게 어울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은 '순둥'한 얼굴과 달리 남성미를 뽐내는 송강의 피지컬이었다.

26일 소속사 측에서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서 송강은 우월한 피지컬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 송강은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로 시선을 끌었다.

소년미를 풍기는 외모와 달리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송강의 피지컬에 모든 이가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최근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활약한 송강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