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우리 한복을 입고 마음껏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20일 덕성여자대학교 덕우당에서 '제9회 덕성한복파티 - 추억: 추신, 기억을 보냅니다'가 열렸다.
'덕성한복파티'는 2011년 신라호텔의 한복 출입금지 논란을 계기로 탄생한 교내 동아리 '꽃신을 신고'가 9회째 직접 기획·주최하는 행사로, 한복과 전통을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복 축제다.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우리 한복을 입고 마음껏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20일 덕성여자대학교 덕우당에서 '제9회 덕성한복파티 - 추억: 추신, 기억을 보냅니다'가 열렸다.
'덕성한복파티'는 2011년 신라호텔의 한복 출입금지 논란을 계기로 탄생한 교내 동아리 '꽃신을 신고'가 9회째 직접 기획·주최하는 행사로, 한복과 전통을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복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