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일)

어제자 '나혼산' 보던 시청자 깜놀하게 만든 성훈·이시언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

MBC '나혼자산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나혼자산다'의 네 얼간이가 아찔한 수영복 패션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래프팅장으로 놀러 간 이시언과 성훈, 기안84,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래프팅을 하기 전부터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수영선수 출신인 성훈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기능성을 중시하는지 짧은 수영복 바지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MBC '나혼자산다'


성훈의 섹시한 '하의 실종' 패션에 기안84와 헨리마저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하지만 특유의 각선미를 뽐내던 성훈은 쑥스러운지 이내 평범하게 수영복 바지를 입었다.


이시언은 유달리 부담스러운 룩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시언이 해녀같이 온몸을 감싸는 수영복을 입어 그의 오동통하고 짧은(?) 몸매가 드러났다.


MBC '나혼자산다'


특히 치명적인 그의 몸매는 구명조끼를 입을 때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구명조끼 때문에 이시언의 수영복은 더욱 타이트해졌고, 그의 엉덩이는 도드라지고 말았다.


헨리와 기안84는 "부담스럽다"라고 솔직히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C '나혼자산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