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막내티' 벗고 아찔한 어깨 라인 드러낸 트와이스 '막내' 채영의 섹시 화보

사진 제공 = GQ Korea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의 막내 채영이 단독 화보에서 치명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패션·라이프 매거진 GQ Korea(지큐 코리아) 측은 트와이스 채영과 함께한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영은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인 드레스부터 시크한 가죽 의상까지 블랙 계열의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제공 = GQ Korea


특히 파격적인 의상들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채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발랄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던 채영의 강렬한 반전 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시크한 단발머리와 함께 돋보이는 채영의 깊은 눈빛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사진 제공 = GQ Korea


채영은 이번 화보 촬영 인터뷰를 통해 "팀에서 막내고 워낙 어릴 때 데뷔해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이런 센 이미지도 스스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채영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막내, 이제 다 컸네", "역시 채영이 미모 클래스", "엄청 잘 어울린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홀린 채영의 단독 화보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사진 제공 = GQ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