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들이 펼친 광기의 열연, 감독이 이끌어낸 섬뜩한 연출, 그리고 미친 입소문까지 올여름 원픽 공포 영화 '변신'이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변신'은 오는 24일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목동, 메가박스 목동, 메가박스 상암, 롯데시네마 홍대, CGV홍대를 방문한다.
다음 날인 25일엔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왕십리, CGV용산을 방문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변신' 무대인사에는 영화 속에서 열연을 펼친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과 김홍선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함께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변신' 개봉주 무대인사 상영 극장은 순차적으로 예매 오픈 진행 중이다.
한편 영화 '변신'은 1020세대 관객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블라인드 시사회 시점부터 공포지수 99%를 기록한 바 있는 '변신'은 해외 45개국에 선판매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언론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변신'은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