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첫방부터 머리 맞고 사망해 시청자 충격 빠뜨린 '악마가' 정경호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첫 방송부터 주인공이 죽는 예측불가한 전개를 보여줬다.


지난달 31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는 악마와 영혼 계약을 한 하립(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립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천재 작곡가로서 부와 명예를 얻었다.


악마와의 10년 계약이 끝나자 하립은 계약서를 불태우며 순순히 영혼을 내줄 생각은 없음을 밝혔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하지만 한류스타의 탈을 쓴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이 하립 앞에 나타나 곧 다가올 계약 만료를 경고했고 하립은 퇴마 물품 등으로 맞섰지만 소용없었다.


이후 하립은 대리운전을 하는 김이경(이설 분)과 처음 만났다.


김이경이 하립의 과거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자 하립은 속으로 기뻐했다.


그러나 이후 라이브 카페에서 김이경은 하립과 똑같은 곡을 자신의 자작곡이라며 불렀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누가 표절했는지를 두고 둘은 충돌했고 김이경은 자신을 표절이라고 무시한 하립의 집을 찾아갔다.


김이경이 도착하기 전 하립은 괴한의 침입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김이경은 그를 발견한 뒤 구급차를 불렀다.


그러나 응급실에 도착한 뒤 하립의 심장은 멈췄고 의사는 사망 선고를 내렸다.


첫 회부터 남자 주인공이 죽는 엔딩으로 시청자에게 강렬함을 선사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tvN에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Naver TV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