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새 드라마서 '경찰 제복' 입고 섹시미 폭발한 '상남자' 서강준

OCN 'WATCHER(왓쳐)'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서강준이 차기작에서 경찰로 변신하고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OCN 'WATCHER(왓쳐)' 제작진 측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찰관 제복을 입고 감찰 4반 반장인 한석규(도치광 역)와 마주한 순경 서강준(김영군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난 나쁜 경찰을 잡아"라는 한석규의 말에 서강준은 "여긴 다르단 말씀입니까?"라며 그와 손을 잡아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OCN 'WATCHER(왓쳐)'


이어서 서강준은 한 팔에 피를 흘린 채 사건의 용의자를 쫓던 중 형사들에게 체포되고 만다.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는 자신을 겁주려는 형사를 단박에 제압해버리며 남다른 깡을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제복을 입은 채 열혈 경찰로 변신한 서강준.


우월한 피지컬로 제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머리가 땀에 젖거나 피를 흘려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서강준의 모습은 오늘(6일) 밤 10시 20분 OCN 'WATCHER(왓쳐)'에서 만나볼 수 있다.



OCN 'WATCHER(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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