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1일(토)

눈가에 조명 켠듯 '영롱함' 팡팡 터지는 코링코 아이섀도 팔레트

(좌) 사진 = 인사이트, (우) Instagram 'coringco_official' / photo by 'chang_ah'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진짜가 나타났다"


미세한 펄 입자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글리터 덕후들의 극찬을 이끌어낸 '역대급' 아이섀도가 출시됐다.


지난 20일 코스메틱 브랜드 코링코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coringco_official'을 통해 출시 직후 코덕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 메이크업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코링코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섀도 팔레트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좌) Instagram 'coringco_official', (우) 사진 = 인사이트


이름부터 샤방샤방한 코링코의 '샤밤샤밤 아이섀도우 바 팔레트'는 신상 컬러를 담은 3호 아련한밤과 앞서 출시된 1호 빛나는밤, 2호 수줍은밤까지 총 3종으로 나왔다.


3종 모두 화사한 베이스 컬러부터 샤이닝 한 스파클링 펄까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컬러를 담아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코링코의 '샤밤샤밤 아이섀도우 바 팔레트'는 기존의 단조로운 펄이 아닌 여러 가지 펄을 섞은 스파클링 펄 파우더가 눈가에 조명을 100개 켠 듯한 아우라를 연출할 수 있다.


(좌) 사진 = 인사이트, (우) Instagram 'coringco_official' / photo by 'chang_ah'


미세한 마이크로 컬러 입자로 이루어져 가루날림 없이 밀착력이 뛰어나며, 지속력 또한 높아 수정 화장이 따로 필요 없다는 장점도 가졌다.


다른 섀도우와 달리 스파클링 펄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줄 때는 '손가락'으로 발색하는 게 반짝임을 강조하기에 훨씬 더 좋다.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팔레트 활용도 이렇게 높은 거 처음이다", "너무 예뻐서 이 제품만 쓰게된다", "영롱함 무엇?", "컬로 조합이 진심 대박"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