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갤러리아 명품관, 식탁만 봐도 시원한 '주석'으로 만든 테이블웨어 공개

사진 제공 = 한화갤러리아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최근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여름맞이 테이블웨어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주석으로 만든 테이블웨어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테이블웨어는 세라믹과 주석, 크리스탈을 활용해 만들어진 식기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여름맞이 식탁에 잘 어울린다고 한다.


이탈리아 대표 수공예 식기 브랜드인 '코지 타벨리니(Cosi Tabellini)'는 3대째 장인들이 최상급 품질의 주석으로 만든다고 한다.


전통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으로, 해당 상품은 현재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