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달콤한 망고와 상큼한 베리를 만나볼 수 있는 '망고 &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망고 &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제철 과일인 망고와 베리류를 이용, 10여 종의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와 함께 선보여진다.
은은한 풍미의 티·커피는 물론 스파클링 티 칵테일, 미니 망고 빙수를 취향에 맞게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망고 &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는 1인 혹은 2인 세트로 이용할 수 있다.
1인 세트는 망고 & 베리 디저트와 음료 1잔으로 구성되며, 2인 세트는 망고 & 베리 디저트에 음료 2잔 혹은 미니 망고 빙수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음료는 커피, 티 그리고 스파클링 티 칵테일 중 선택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20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인 고메바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