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알바천국 모델인 가수 전소미는 간식 대항전 이벤트를 열기 위해 덕성여대에 방문했다.
이날 전소미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직접 햄버거를 나눠주고 이벤트 진행을 맡는 등 대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무엇보다 캠퍼스를 환하게 빛낸 그의 물오른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전소미는 청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이며 현장에 있는 수많은 학생들과 소통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날 전소미의 아름다움에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뽀얀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 조막만 한 얼굴을 자랑하는 전소미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화보와 SNS를 통해 공개된 그의 최근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
젖살이 쏙 빠지고 날이 갈수록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는 전소미의 근황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전소미는 오랜 기간 몸담았던 JYP엔터인먼트를 떠나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현재 5월 말을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