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3일 만에 300만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늘(27일) 400만 관객도 돌파한다.
지난 24일 개봉과 동시에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3일 만에 3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오늘(27일) 4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흥행 신기록을 세워가며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한국뿐 아니라 역대 전 세계 최고 오프닝 예고를 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는 96%, 한국 CGV 골든에그지수도 97%를 기록해 역대 시리즈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영화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익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6천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역대 최강의 흥행과 호평을 거머쥔 어벤져스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