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30일(화)까지 데일리호텔이 추천하는 인기 뷔페 균일가 이벤트 진행 호텔과 프랜차이즈 뷔페 20여 곳 9,900원부터 39,900원까지 최대 50% 할인특가 제공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데일리호텔이 호텔과 프랜차이즈 뷔페를 특별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인기 뷔페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기 뷔페 특가전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20여 곳의 뷔페를 4월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이벤트다.
가격 부담없이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며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9,900원부터 39,9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9,900원 특가 뷔페로는 한식뷔페 △올반 여의도, 영등포, 대학로점 등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 강남의 △주아 드 비브르, 아벤트리 호텔 종로의 △에비뉴 65th, 데이즈 호텔 명동의 △데이지 등 총 6곳이다.
이외에도 △무스쿠스 건대점, △마키노차야 역삼, 판교점 등 인기 프랜차이즈 뷔페들과, △신라스테이 역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그랜드 하얏트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L7 강남 등 호텔 뷔페를 19,900원, 29,900원, 그리고 39,900원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이달 30일까지 지정 가능하며, 데일리호텔 앱에서 손쉽게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특히,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예약 방문 시 붐비는 시간대에도 기다림 없이 바로 착석 가능하고, 식사 후에도 레스토랑에서 따로 결제할 필요가 없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특별한 날을 위한 기획전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엄선된 하나의 호텔을 일주일 간 특가에 제공하는 '호텔위크' 기획전을 통해 오늘부터 16일(화)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의 클럽 라운지 혜택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