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사전 주문 서비스 '크라운 오더' 론칭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카페 전문점 폴 바셋도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는 사전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엠즈씨드는 폴 바셋 서비스인 '크라운 오더'를 오는 15일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크라운 오더는 폴 바셋 바리스타 챔피언을 상징하는 크라운(Crown)에 새로운 주문 방법을 결합한 모바일 앱으로 폴 바셋 메뉴를 어디서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다.
폴 바셋 소사이어티 회원이면, 누구나 크라운 오더를 이용하여 가까운 매장을 선택하고 폴 바셋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자주 이용하는 메뉴는 Quick Order(퀵 오더)를 통해서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퀵 오더는 폴 바셋 카드(Paul Bassett Society card)가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모바일 App에서는 재방문 e-Stamp프로모션, 메뉴교환권 선물, 홀케이크 예약, 카드 및 쿠폰 선물 기능이 새롭게 선보인다.
크라운 오더 시 폴 바셋 카드로 제조음료를 구매하면, 매장에서 주문할 때와 동일하게 1잔 당 1개의 'Crown'이 적립되며, 적립된 크라운에 따라 회원등급이 승급되고 Exclusive Benefits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욱 새로워진 폴 바셋 소사이어티와 함께 매일유업 매일 두 통합 회원 가입 시, 폴바셋 외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된다.
또한 매일 두 통합 회원은 폴 바셋 정보 동의 제공 시, 누구나 통합 ID로 폴 바셋 소사이어티 APP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