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강한 중소기업, 좋은 일자리!"
4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늘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에 주관기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소 여성기업인 디젠, 던필드알파, 워터웍스유진, 하나원비즈마켓, 철은인터내셔날, 평산볼트기공사, 비아이씨엔지, 예스비투지 총 8개의 회원사가 참가해 우수 인재 채용에 직접 나선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플랫폼을 활용해 여성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성기업에 필요한 인재 발굴 기회를 확대하려고 한다.
참가 기업에는 채용 지원뿐만 아니라 일자리허브 자문단이 찾아가는 비즈니스 애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