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1995년도엔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요?"
가요계에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얻은 스타들이 있다.
그중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된 '미녀' 연예인들이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독보적인 미모는 물론,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축복의 해'라고 불리는 1995년에 태어나 '세젤예' 비주얼을 뽐내는 여자 스타를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의 맏언니 지수는 올해로 25살을 맞은 대표 '미녀' 연예인이다.
지난 2016년 22살의 나이에 데뷔한 지수는 첫 등장 당시에도 뛰어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로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 중이다.
2.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의 나연 역시 '1995년생'을 대표하는 미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사슴 같은 눈망울의 외모로 데뷔 때부터 팀 내 비주얼 담당을 맡았던 그는 남다른 미모와 과즙미 터지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 'AOA' 설현
AOA의 설현 또한 "예쁜 나이 25살"을 증명하는 연예인이다.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로 불리기도 하는 설현은 고혹미 넘치는 미모와 흠잡을 데 없는 몸매를 소유했다.
그의 눈부신 비주얼은 '설현 신드롬'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극찬을 받았다.
4.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도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그의 매력으로는 남다른 음색을 물론 뽀얀 피부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꼽을 수 있다.
5. '에이핑크' 김남주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는 20대 중반에 들어섬과 동시에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예뻐지는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최근 '미모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