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뿌리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담은 봄 시즌 화보 공개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최근 TV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정남이 '콜한'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18일 LF는 '콜한'이 모델 겸 배우로 활약하는 배정남을 2019 S/S 시즌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전속모델 발탁과 함께 콜한이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는 '올 데이 트레이너' 슈즈는 트레이닝, 업무상 미팅 등 다양한 TPO에 맞게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화로써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소재와 편안한 착화감을 갖추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F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세 가지 콘셉트의 봄 화보는 가벼운 트레이닝과 비즈니스, 또 반려견과의 산책 등 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브랜드의 뿌리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이 주는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콜한은 배정남의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하기 위해 금일인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LF의 공식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올 데이 트레이너' 슈즈 구매 시 10%의 할인 쿠폰과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