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LA 콘서트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레드벨벳은 미국 LA에서 'Red Velvet Second Consert 'REDMARE' in USA'를 진행했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5인 5색의 매력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모두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으나 그중에서도 관객석 팬들의 이목을 끈 멤버는 웬디였다.
하얀 왕리본을 머리에 달고 등장한 웬디는 마치 살아있는 인형같이 아름다웠다.
특히 짧은 머리 스타일 덕분에 훤하게 드러난 웬디의 얼굴형과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다른 비주얼 덕분일까. 아무나 소화할 수 없어 보이는 하트 모양의 무대 의상도 웬디에게는 찰떡같이 어울렸다.
단발머리하고 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하고 있다는 웬디의 비주얼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