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락스타 게임즈가 'GTA 온라인'의 클래식 모드에서 보상을 2배로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락스타 게임즈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미니 레이서 ▲새벽의 기습 ▲오버타임 럼블 ▲파워매드 등 클래식 모드에서 GTA 달러와 RP를 두 배로 제공하며 밀수 작전 패키지 판매에서도 GTA 달러를 두배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디클라스 튤립 머슬카'가 추가됐다.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기념해 GTA 온라인을 플레이 하는 모든 유저들은 '디클라스 걸 티셔츠'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격납고와 일부 항공기를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일부 최고급 이동 수단과 무기화된 이동 수단도 최대 35% 할인 제공해 새로운 이동 수단을 마련하려는 유저들에게 유용하다.
'GTA 온라인'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셜 클럽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