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아벤느가 물먹은 스펀지처럼 한 번만 발라도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3일 아벤느는 온천수의 숨 쉬는 수분을 담은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을 용량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벤느는 작년 1월 출시한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자 기존 30ml에서 50ml로 용량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게 됐다.
아벤느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은 건성 피부부터 모든 피부 타입의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온천수 가득 수분 세럼으로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인기다.
이 제품 안에 담긴 아벤느만의 독자기술 코히덤™ 테크놀로지는 피부 속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으로 피부 겉을 감싸 한 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닿자마자 녹아드는 하이브리드 텍스처가 24시간 수분 보유력을 지속시키고 거칠어진 피부 결까지 부드럽게 가꿔주는 등 7일 만에 달라진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한편 아벤느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코엑스 파르나스 몰에 위치한 아벤느 플래그십 스토어, PFDC 공식 온라인몰 더모코스메샵 및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에서는 용량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이전 제품과 동일한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